B086 오베론-피어리의 왕 (Oberon-King of Fairies) | 클리어/터콰이즈 = 페일 터콰이즈
키노트
창조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순수한 통로가 되기. 가슴의 창조성의 센터에 빛을 가져오기.
확 언
나는 창조가 나를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엽니다
요 약
순수한 마음으로 하트의 느낌들을 공유하는 사람.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자신의 창조성을 사용하고자 함.
특 징
억압된 눈물이 흘려지고 막힘이 풀릴 수 있게 함. 아이들이 인터넷 세계만이 아닌 실제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도움.
다루어질 필요가 있을지 모르는 이슈들
투명함으로 인해 내면의 느낌을 소통하기 힘들지 모름. 드러내지 못한 슬픔들이 창조성과 감정의 표현들을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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