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9 대천사 쟈카리엘 (Archangel Zachariel) | 마젠타/미드 톤 올리브 = 마젠타가 점재된 올리브
키노트
사랑 안에 있는 성실함. 우리들은 이미 용서받고 있다.
확 언
사랑은 놓아줌 속에서 옵니다.
요 약
신성한 사랑의 은총 가운데 두려움을 흘려 보냄에 따라 떠오르는 새로운 희망의 감각.
특 징
모든 것들이 이미 용서받았다는 깨달음의 은총에 자신을 열고, 항상 존재하는 사랑의 빛 속으로 걸어가는 것.
다루어질 필요가 있을지 모르는 이슈들
작은 것들에 보살핌과, 따뜻함을 가져옴에 따라 쓰라림이 해소되고 내면의 골드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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