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풍경 가운데의 명상
오라소마 칼라시스템의 영감의 원천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합니다.
오라소마 철학은 서머셋 지방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마이크는 지난 16년간 매년 여름마다 글래스톤베리와 주변지역으로의 그룹투어를 개최해 왔습니다.
이것은 모든 오라소마 티쳐들과 프랙티셔너 그리고 학생들에게 매우 귀중한 기회입니다.
글래스톤베리의 주변과 오라소마 시스템의 신비로운 연결성을 함께 탐구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고풍적인 풍경의 에너지 라인들을 걸으면서, 아발론의 안개 가운데 여러분의 통찰력을 펼쳐내고, 섬머 지방의 매력이 자신에게 마법을 걸도록 해 보십시오.
글래스톤베리 체험으로 여러분은 오라소마 철학과 기초에 대한 보다 훌륭한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투어는 어떻게 오라소마 제품이 전원 가운데, 지구와 연결하여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을 제공합니다.
오라소마 제품들은 위대한 어머니 가이아의 행성 지구에서, 우리의 본향인 대지의 표면을 가로질러 여행할 때, 우리가 행하는 모든 에너지 워크에 매우 유용합니다.
글래스톤베리 조디악(Zodiac)은 우리가 방문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섬나라 영국의 보다 큰 조디악 안에서 물병자리의 사인에 놓여 있으며, 황소 위의 에우로파를 타고 있습니다.
“하트의 에메랄드 (Emerald Of the Heart)”
이 곳은 또한 오라소마 가르침의 전개의 핵심적인 일부와 관련됩니다.
지구와 인간은 같은 진화의 단계 가운데 있습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하트의 에메랄드를 열고 활성화하기 시작할 가능성을 가집니다.
글래스톤베리는 대천사 미카엘이 지구의 격자시스템의 주요한 중심핵들에 자신의 검을 가져온 곳 중 하나로서, 새로운 크라이스트 에너지를 일깨웁니다.
그래서 글래스톤베리의 중심핵(Heart)의 에너지는 매우 강력합니다.
우리 자신과 함께, 또 지구와 함께 워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얻기 위해서, 미카엘이 그의 검을 하트에 가져온 이 곳은 매우 특별합니다.
“크롭써클 (Crop Circle)”
여러분은 지구상의 모든 크롭써클의 80퍼센트가 서머셋과 윌트셔 지역에서 형성되고 있음을 알고 계시나요?
글래스톤베리의 체험은 참가자들이 생생한 크롭써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머 지역에서 행해집니다.
2012년에 우리는 생생하게 형성된 크롭서클 가운데 시간을 보내게 되는 행운을 가진 바 있습니다.
아무쪼록 2103년에도 다시 한번 그런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미카엘의 탑
Chalice Well Garden